일기(1/9)

일기(1/9)

월요일에는 책을 읽었다. 제목은 스릴러이고 말 그대로 여러 스릴러 명작들을 한 권으로 모은 책이다. 평소에 스릴러를 좋아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그러나 호러 쪽 스릴러가 아니라 액션 쪽 스릴러가 많다는 점이 조금 아쉬웠다. 화요일에는 수학문제를 풀었다. 제곱근을 사용한 이차방정식의 풀이 부분 이였다. 처음에는 잘 안되서 유튜브에 강의 올라온 것을 보았다. 그러자 이해가 되고 문제도 잘 풀 수 있게되었다. 등식의 성질을 이용해서 완전제곱식으로 만들기만 하면 되는 거여서 그렇게까지 어렵지는 않았다. 앞으로 수학을 하다 막히는 부분이 있다면 유튜브에서 강의를 찾아봐야겠다. 수요일은 음악시간에 한가락형식 음악짓기를 했다. 한가락형식의 음악은 4마디 단위로 형태가 비슷한 게 특징인 음악이다.또한 네 번째 마디가 끝날 때마다 으뜸화음과 떨림화음의 음중 하나로 끝나는 것이 특징이다. 과제로 직접 8마디의 곡을 작곡해야 했는데 직접 피아노를 치면서 잘 만들었다. 목요일에는 영어시간에 다양한 속담들에 대해서 공부했다. 영어로 된 속담들에는 한국의 속담과 비슷한 내용을 가진 것들이 많은데, 단어의 선택이 조금씩 달랐다. 금요일에는 역사 시간에 세도정치에 대해서 배웠다. 세도정치란 붕당정치가 이어져 오다가 변질된 형태로 어느 한 분당이 정치권력을 독점하는 정치를 말한다. 처음에 붕당정치는 서로의 세력을 견제하는 좋은 역할을 했는데 이렇게 되었다는 게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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