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신(독서록)

변신(독서록)

 이 책에는 다섯개의 단편이 실려있다. 그 중 이책의 제목이기도 한 변신의 주인공인 그래고르는 외판원으로서 열심히 일한다. 외판원은 매우 힘든 직업이고 그래고르도 이 일이싫었지만 어쩔 수 없이 부모님의 빚 때문에 일한다. 그러던 어느 날 아침 그는 자신이 징그러운 벌레가 된 것을 알아챈다. 그는 그것을 감기의 초기 증상이라고만 생가한다. 그러나 가족들이 그를 보자 가족들은 그를 위협의 대상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그의 여동생은 그에게 먹을 것을 챙겨주었다. 그녀는 처음에 빵을 주었다. 그러나 그는 빵을 먹어도 역겨울 뿐이였다. 그의 여동생은 이번에 그가 싫어했던 치즈를 가져다 준다. 그러자 그는 정말 맛있게 먹는다. 어느 날 엄마는 아들을 확인하고 싶어서 아들의 방에 들어갔다가 그레고르를 보고 기절한다. 그걸본 아버지는 그레고르가 엄마를 공격한 줄 알고 사과를 던진다. 시간이 갈수록 여동생도 그레고르를 챙기지 않게된다. 어느 날 그레고르의 가족들은 하숙을 하기로 한다. 그를 위해서 가족들은 필요없는 모든 물건을 그의 방에 옮겼다. 어느 날 여동생이 하숙인들에게 바이올린 연주를 들려주고 있을 때였다. 하숙인들은 그 연주를 듣고 지루해 한다. 그걸 본 그레고르는 자신만이 동생의 음악을 이해 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뛰쳐나간다. 그걸 본 하숙인들은 지금까지 저런 벌래와 살아왔다면서 방세를 내지 않고 나간다. 그러자 여동생이 그레고르에게 저 것이라 하며 그를 가족으로 대하면 안된다고 한다. 그는 그렇게 소외되다가 쓸쓸이 죽는다. 그레고르가 아무리 징그럽게 변신했지만 필요가 없어졌다고 버리는 건 너무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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