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의 통찰력(독서록)

곤충의 통찰력(독서록)

 이 책은 다양한 해충의 역사, 특징, 배경 등에 대한 책이다. 맨 처음으로 나온 해충은 모기다. 모기는 엄청나게 성가신 존재인 것과 동시에 생명을 위협하는 존재이기도 하다. 모기는 그 동안 사막, 북극의 툰드라와 4200미터 높이의 산에서도 살 수 있도록 적응해 왔다. 우리가 아는 성충 목의 대다수는 꿀 등을 먹는다. 비교적으로 희귀한 흡혈모기의 암컷만이 알을 낳기 위한 담백질을 섭취하기 위해 피를 마시는 것이다. 오늘날우리는 모기 등의 다양한 흡혈 곤충 등이 질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 등의 매개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러나 100년전만 하더라도 이 사실을 몰라서 많은 사람들이 말라리아와 같은 질병으로 인해서 죽었다. 이 사실을 알아챈 뒤 세계 보건기구는 살충제인 DDT를 살포해서 모기들을 죽였다. 30년 동안은 모기들이 죽었지만 30년 후 내성이 생긴 모기들이 나타나고 다시 말라리아가 재발하고 있다. 그 후에도 다른 살충제를 만들었으나, 그 살충제에도 내성이 생겼다. 더 좋은 살충제를 만드는 데에는 더 많은 돈이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말라리아 퇴치 운동은 모기의 내성과 비용 문제 떄문에 실패로 돌아갔다. 두 번째 해충은 매미나방이다. 매미나방은 원래 북미에서만 서식하는 해충이였다. 알을 낳는 반경도 1미터 밖에 되지 않았다.사람들은 매미나방을 없엤고 없어진 것 처럼 보였다 그러나 매미나방은 멀리 퍼져나갔고 방심으로 인해 아직까지 사람들은 매미나방의 피해를 받고 있다. 나는 벌래들에 대해서는 별 관심이 없었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한 번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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