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몬드(독서록)

아몬드(독서록)

 이 책의 주인공인 윤재는 태어날 때 부터 전두엽에 있는 편도체가 다른 사람들보다 작아서 감정을 잘 느끼지 못한다. 그래서 영화를 봐도 감정을 느낄 수 없다. 윤재의 엄마는 윤재가 멀정히 보이게 하려고 노력했다. 감정을 가르치려고 했고 윤재가 어떤 상황에 처했을 때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 지를 머리에 상기시켰다. 윤재의 할머니도 윤재의 엄마를 도왔다. 덕분에 윤재는 그런데로 평범하게 학교생활을 보낼 수 있었다. 그러던 어느 크리스마스 이브에 어느 동반자살을 하려던 남자에 의해 여섯 명이 찔렸다. 그 들 중에는 윤재의 엄마와 할머니도 있었다. 할머니는 죽고 엄마는 혼수상태가 되어 병원에 입원했다. 윤재는 그 상황을 보아도 무언가를 느끼지 못했다. 윤재는 다른 고등학교에 입학한다. 그 고등학교에서 윤재는 곤이를 만난다. 곤이는 언젠가 죽어가는 아이를 잃어버린 한 엄마를 위해 그 아들인척 했던 엄마의 진짜 아들이였다. 곤이는 윤재를 괴롭히기 시작한다. 그러나 윤재는 곤이가 어떻게 괴롭혀도 별 반응도 하지 않는다. 곤이는 결국 포기한다. 그러나 곤이의 진짜 아빠인 심박사는 곤이를 떄린다. 그러자 곤이는 집을 나갔다. 그 후 곤이는 철사형에게 갔다는 사실을 윤재가 알아내고 곤이를 구하러 간다. 윤재는 철사에게 맞는다. 철사는 곤이를 칼로 찌르려고 한다. 그러나 윤재가 곤이 대신 칼에 맞는다. 그리고 곤이는 철사를 칼로 찌른다. 그 후 곤이는 소년원에 들어간다. 윤재는 다시 눈을 뜬다. 그러자 엄마도 깨어나 있었다. 깨어난 엄마를 본 윤재의 눈에서 눈물이 난다. 윤재의 편도체가 드디어 성장한 것이다. 이 책은 서점이나, 도서관에 갈때마다 베스트셀러와 추천도서에 있어서 읽어보고 싶었는데, 직접 읽어보니 생각한 것 보다 재미있었다. 다음부터는 책을 고를 떄 추천 도서를 읽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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