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10/31)

일기(10/31)

월요일에는 영어 시간에 6과 문법에 대해서 배웠다. 사역동사에 관한 내용이었다. 사역동사란 ‘~를 시키다’라는 뜻을 가진 동사로 make, have, let 등이 있다. 또한 사역동사 뒤에 to 부정사가 들어갈 때 to를 생략한다는 특징이 있다. 화요일에는 과학 시간에 저항, 전압, 전류 사이의 그래프를 그리는 방법에 대해서 배웠다. 전압과 전류의 세기는 서로 비례하고 저항과 전류의 세기는 반비례하기 때문에 둘 다 일직선 형태의 그래프가 나오게 된다. 전류의 세기를 구하기 위해서는 전압을 저항으로 나누기만 하면 된다. 여기에 거리와 속력, 시간을 구하는 공식을 그대로 대입해서 전류의 세기뿐만이 아니라 전압과 저항의 정도도 구할 수 있다. 수요일에는 기술시간에 수행평가를 준비하기 위해 다양한 적정기술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적정기술은 한 공동체의 환경, 문화 등을 고려하여 개발된 기술로 물을 빨대만으로 정수해 주는 라이프스트로우나 무거운 물통을 옮기기 힘들다는 점을 고려해서 만든 원 모양으로 되어서 굴려갈 수 있는 물통 등이 있다. 기술 수행평가는 적정기술을 하나 고려해서 그에 대한 보고서를 쓰는 것이다. 이를 대비해서 미리 생각을 해 놔야 겠다. 목요일 과학 실시간 수업이 있었다. 과학 실시간 수업은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활용하여서 전기와 관련된 문제를 하나하나 풀어나가는 방식이였다. 문제를 푸는 것만이 아니라 문제의 답을 이용해서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방식이여서 재미있게 할 수 있었다. 금요일에는 음악 시간에 음악이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배웠다. 전에 배웠던 서양 음악사와 관련해서 수행평가가 있기 때문이다. 비발디 사계중 봄과 베토벤의 운명 교향곡을 감상하고 그 시대의 배경과 음악적 특징을 찾아서 쓰는 것이다. 다음주에 학교에 가면 2주 동안 수행평가가 거의 매일 들어 있어서 주말동안 열심히 공부 해야겠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를 발행하지 않을 것입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