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10/17)

일기(10/17)

월요일에는 책을 읽었다. 인턴십에 관한 책이었는데, 나는 비문학 형식의 글인 줄 알았는데 소설 형식으로 쓰여있고 가끔 인턴십이 어떤 그것이구나 하고 느낄 수 있는 문장이 있을 뿐이어서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인턴십에 관한 내용뿐만이 아니라 소설의 내용도 재미있었다. 화요일에는 수학 시간에 직사각형의 특징에 대해서 배웠다. 직사각형은 그냥 직사각형인 인줄 알았는데, 그 안에 많은 성질이 숨어있었다. 그중 가장 신기한 것은 직사각형의 두 대각선의 길이는 서로 같고 한 대각선은 다른 대각선을 이등분 한다는 점이었다. 또한, 두 대변의 길이가 같은 것처럼 전에 배웠던 평행사변형의 성질과 겹치는 부분도 많았다. 수요일에는 과학 시간에 전류에 대해서 배웠다. 어떤 물체를 타고 흐르는 전하를 전류라고 한다. 전류의 양은 전압에 비례하고, 저항과 반비례한다. 전압은 전류를 흘려보내는 전지의 힘을 말한다. 목요일에는 역사 시간에 후삼국 시대에 대해서 배웠다. 원래 배우고 있던 세계사가 끝나고 학교에 가는 동안은 조선에 대해서 배우고 온라인 수업에서는 고려에 대해 배우게 된 것이다. 고려는 세계사와 달리 전에도 공부한 적이 있어서 아주 어렵지 않았다. 금요일에는 수학 문제를 풀었다. 치환을 사용한 복잡한 인수분해에 대한 부분이였다. 그냥 식에서 중복되는 부분을 기호롤 바꾸고 푼 다음 기호를 원래대로 하기만 하면 되서 어렵지 않았다. 다음주에는 학교를 가서 수행평가를 보기 떄문에 준비를 열심히 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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