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독서록)

유원(독서록)

 이 책의 주인공인 유원에게는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언니가 한명 있었다. 그 언니의 이름은 유예정이였다. 예정이는 동생의 이름도 자기가 짓고 어린이 집에 데리고 다니는 등 동생을 매우 사랑했다. 어느 날 둘다 집에서 자고 있었을 때 윕집에서 담배 꽁초가 베란다에 떨어진다. 그 불씨가 화분에 있는 식물에 옮겨 붙어서 결국 화재가ㅏ 난다. 예정이가 알아챘을 때는 이미 너무 늦은 상황이라서 동생을 이불에 싼 뒤 11층에서 던졌다. 떨어지던 유원은 밑에 있던 트럭 기사에게 떨어져서 죽지 않고 살 수 있었다. 그러나 유원과 부뒷친 아저씨는 한쪽 다리가 마비되게 된다. 결국 그는 트럭 운전 하는 일을 그만둔다. 유원의 부모님은 그 아저씨가 생명의 은인이라고 생각해서 그아저씨에게 밥도 주고 돈도 빌려 준다. 유원은 그 아저씨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유원은 학교에서 한 아이와 만난다. 그 아이의 이름은 수현이다. 수현이와 처음 만난 것은 아파트의 옥상에서였다. 유원이 옥상쪽 계단에서 앉아있는데 수현이 나타나서 옥상 문을 열고 들어갔다. 수현이에게는 옥상의 문을 다 열 수 있는 열쇠가 있었다. 그곳에서 만난 둘은 서로 친해지게 된다. 수현이에게는 남동생이 하나 있었다. 동생의 이름은 정현이였다. 셋은 서로 친해진다. 어느날 유우너은 그들과 대화를 하고 있었다. 수현이와 정현이는 작년에 전학은 온 것이였다. 그러나 그들은 유원을 알고 있다고 했다. 유원은 그 말에 대해서 생각하다가 아저씨에게 아들과 딸이 있다는 걸 떠올리고 그들이 트럭기사의 자녀라는 것을 알게된다. 그 뒤로 그들은 서로 어색하게 지낸다.  수현이와 정현이는 자신의 아버지와 따로 살았다. 그들은 어느날 자신의 아버지를 만난다. 아저씨는 수현을 끌고 갈려고 했으나 수현이는 아저씨를 가방으로 치고 쪽팔리다고 한다. 그 뒤로 아저씨는 수현이와 유원에게 사과하고 돌아간다. 그후 나타나지 않는다. 그 후 둘은 다시 어색한 관계를 꺠고 친구가 된다. 이 책을 읽다 보면은 가끔씩 인물들의 관계에 대해서 힌트가 나오는데 수현이와 정현이가 아저씨의 자녀였다는 게 엄청 예상 밖이여서 그 반전이 좋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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