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10/3)

일기(10/3)

월요일부터는 학교에 갔다. 월요일에는 학교에서 수행평가에 대한 공지를 해 줬다. 등교하는 동안 보는 수행평가는 기술, 음악, 국어가 있었다. 음악은 2개를 봐야 하고 국어도 기사를 쓰는 거여서 준비를 잘 해야 할 것 같다. 화요일에는 영어 독후감 쓰기 대회가 있었다. 쓸 수 있는 책은 윌리 더 윔프, 스트레이독, 엠프티 팟 이렇게 세 개의 책들 중 한권을 골라서 쓰는 것이다. 나는 이 중 엠프티 팟을 골랐다. 책의 내용은 왕이 꽃이 피지 않는 씨앗을 모두에게 주었는데, 그중 정직하게 빈 화분을 가져온 아이만이 왕의 자리를 물려받았다는 내용이다. 처음 읽을 책 치고는 잘 쓴 것 같다. 수요일부터는 추석 연휴였다. 수요일 저녁에는 책을 읽었다. 유원이라는 소설책 이였다. 화재에서 살아남은 한 소녀에 대한 이야기였다. 오랜만에 꽤 재미있게 읽은 것 같다. 목요일에는 추성이여서 할머니 집에 갔다. 코로나가 퍼진 후로 가지 않아서 할머니 집에 오랜만에 가는 거였다. 가서 친척들도 만나고 맛있는 것도 먹고 돌아왔다. 금요일에는 책을 읽었다. 과학기술의 발전에 관한 책 이였다. 3D프린팅, 자율주행 자동차, 사물인터넷 등 다양한 미래과학에 대한 이야기가 있어서 재미있었다. 다음주에 수행평가가가 4개나 있기 때문에 주말에 열심히 공부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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