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의 일곱 기둥(독서록)

과학의 일곱 기둥(독서록)

 이 책은 과학자가 갖추어야 할 덕목 또는 자질에 대한 책이다. 에이다 러브레이스다. 1840년대에 오늘의 컴퓨터의 탄생을 예측하는 것은 어이없고 불가능한 일이다. 그러나 마크 1, 콜로서스 또는 붐베의 발명 이전에 100년 앞서 에이다 러브레이스는 최초의 프로그래밍 언어를 개발했다. 러브레이스 백작부인이라고 알려진 에이다 바이런은 1815년 빅토리아 여왕시절 영국의 시인 바이론 경의 딸로 태어났다. 그녀는 젊은 나이에 시적인 상상력을 발휘해서 과학에 적용해 디지털 시대를 여는 현대의 컴퓨터의 탄생을 예견한 사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컴퓨터과학 분야에서 그녀의 업적은 잘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던 중 역사가인 보우든경이 1952년 110년 전에 발표된 그녀의 주해를 발표해서 디지털 컴퓨터 기계 심포지엄에 소개했다. 그 후 러브레이스는 최초의 프로그래머로 알려지게 되었다. 그녀가 이렇게 될 수 있던 과정은 이러하다. 그녀의 어머니인 밀뱅크는 과거 케임브릿지 대학의 교수들로부터 고전문학, 철학, 과학 , 수학 등을 배웠다. 그둥 수학을 좋아해서 평행4변형의 공주라고 불리기도 했다. 그녀의 딸인 에이다 러브레이스는 귀족 딪안의 교육으로 과학과 수학을 가르쳤다. 또한 17상이 된 그녀는 수학자들과 친분을 쌓고 편지를 주고받으며 수학적 논점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녀는 버배지의 수학기관을 완전히 이해해서 100년 전에 프로그래밍 언어를 만들었다. 이 책에는 이 사람 말고도 많은 사람이 나온다. 지금 쓴 러브레이스 말고도 다른 사람들의 내용도 재미있을 것 같아서 읽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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