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에서 보낸 하루

조선에서 보낸 하루

 이 책은 조선 후기 당시의 수도인 한양의 문화에 대한 책이다. 먼저 육의전이다. 육의전은 비단을 파는 선전, 영주를 파는 면주전, 무명을 파는 면포전, 종이를 파는 지전, 삼베를 파는 포전, 생선을 파는 어물전, 마지막으로 모시를 파는 지포전으로 이루어져있다. 운종가를 따라서 쭉이어져 있다. 그리고 정사각형인 한 칸을 방이라고 한다. 또한 한 방에는 10칸이 있고 그 칸마다 상인이 한명씩있는 형태이다.현대의 백화점에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큰 시장이며 없는 물건이 없을 정도이다. 그래서 이 운종가에는 물건을 찾는 걸 도와주고 안내한 뒤 물건을 팔아주고 돈을 받는 전문직인 여리꾼이라는 직업도 존재한다. 두번째는 육조거리이다. 육조거리는 높은 관리들이 궁에 갈 때 지나가던 길이다. 관리들은 각자의 계급에 따라서 탈 수 있는 이동수단이 정해져 있었다. 대표적인 탈것에는 외바퀴 수레인 초현과 가마인 평교자 등이 있다. 관리들이 출근하는 동안은 백성들은 육조거리를 이용 할 수 없었다. 이 떄 백성들이 이용한 것이 피맛길이다. 운동가의 시전 뒤쪽의 피맛길은 고관대작들의 행차를 피해서 백성들이 다니던 길이다. 세번째로는 한양의 지리다. 한양에는 4개의 산에 둘려싸여있는데 각각 백악사, 낙산, 인왕산, 목멱산이다. 이 책은 조선후기의 한양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학교에서는 사건들 위주로 배워서 이러한 내용은 처음 접하는 것 같ㅌ다. 그러나 한양이 아닌 지방에 관한 이야기는 없어서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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