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새우(독서록)

체리새우(독서록)

 이 책의 주인공인 다현이는초등학교 5학년 부터 은따였다. 심지어 중학교를 와서도 친구를 잘 사귀지 못했다. 그 때 그녀는 아람이와 병희의 그룹과 친해지게 된다. 원래 아람이와 병희를 포함한 4명의 아이들끼리의 그룹이였는데 거기에 다현이를 끼워 준 것이다. 2학년이 되고 대현이는 새로운 반을 배정 받는다. 미소와 설아를 뺀 병희, 아람, 다현이는 같은 반이 되었다. 그러나 다현이의 옆자리에는 노은유가 앉는다. 노은유는 다현이의 그룹이 정한 학교에서 재수없는 아이 2위를 차지한 학생이다. 작년에 아람이와 은유가 같은 반이였는데, 집에 놀러가도 되냐고 해도 무시하고 은유의 아버지가 TV에나와서 싸인을 부탁했는데 무시했다는 게 그 이유다. 심지어 모둠 수행평가도 노은우와 같은 조가 된다. 그렇게 다현이는 노은우의 집에 간다. 그녀는 은유에 대해서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된다. 계속 모임을 가지다 보니 더 친해진다. 그러던 어느 날 다현이는 용기를 내어서 왜 아람이를 무시했냐고 묻는다. 그리고 그 당시에 은유의  엄마가 죽어서 어쩔 수 없었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이를 들은 다현이는 친구들을 설득하려고 했으나 친구들은 다현이의 말을 듣지 않는다. 그리고 효정이와 친하게 지내며 다현이를 따돌린다. 그러나 이번에 다현이는 같이 모둠 수행평가를 한 은우, 시후, 해강이가 있어서 외롭지 않다. 이 책도 국어 수행평가를 할 때 추천 도서 중에 있던 책이다.조금 내용이 천천히 진행되어서 답답했지만 재미있게 읽었다. 추천 목록에 있는 다른 책도 읽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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