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 스이카(독서록)

미안해, 스이카(독서록)


 이 책의 주인공인 스이카는 중학교 2학년이다.스이카의 교실에는 요코 패밀리가 있다. 요코 패밀리는 스이카의 교실인 2학년 3반의 실세이다. 어느 날 요코 패밀리의 짱인 요코가 치카를 데리고 놀이를 하나 하자고 한다. 다음 날 부터 치카는 교실에 없는 사람이 되버렸다. 아이들은 치카를 무시하고 괴롭혔다. 요코 패밀리의 일원이기도 했던 스이카는 치카를 그만 괴롭히라고 한다. 그러자 아이들은 그만둔다. 그러나 다음날부터 아이들은 스이카를 무시하고 괴롭히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그저 없는사람 취급하고 나중에는 그 강도가 심해져서 발로 차고 때린다. 심지어 자신이 도와줬던 치카도 스이카를 괴롭힌다. 스이카는 자신이 왕따를 당한다고 부모님께 말하고 싶으나 부모님이 스이카는 왕따같은걸 당하지 않는다고 굳건히 믿고 있어서 말 할 수 없다. 마침네 스이카는 죽기로 결정한다. 그렇게 학교로 가던 중 한 소녀를 만난다. 그 소녀의 이름은 유리에다. 그녀는 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시력도 잃어버린다. 그러나 그녀는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고 있었다. 스이카는 그녀에게 힘을 얻으며 학교 생활을 보내다. 그런데 요코 패밀리 중 하나가 스이카가 어떤 소녀와 만나는 걸 봤다고 그녀도 괴롭히겠다고 한다. 그래서 그녀는 유리에를 만날 수 없었다.또한 선생님이 스이카를 괴롭히는 장면을 봤음에도 요코가 부자집 딸이라는 이유로 무시한다. 스이카는 결국 교실에서 뛰어내린다. 그녀는 혼수상태가 되어 병원에 입원한다. 그러자 치카가 찾아와서 스이카의 부모님께 말하고 기자에게도 말한다. 요코 패밀리가 또 누군가를 왕따시키려고 하자 치카와 몇명의 학생이 말린다. 그들은 스이카를 위해 학을 접기도 한다. 그러한 노력에도 스이카는 결국 죽는다. 그러나 1년후 3학년 3반은 가장 학교폭력이 없는 교실이 된다. 스이카가 혼수상태로 들어간 이후 많은 것이 변화하고 학교폭력도 사라진다. 그래서 스이카가 다시 깨어날 거라고 생각했는데 살지 못하고 죽는다. 이제 교실의 분위기도 바뀌었으니 다시 스이카가 깨어나도 좋을 텐데 그냥 죽어서 좀 안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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