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인트(독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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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학교 국어시간에 추천 도서로 선생님이 소개해 준 적이 있다. 소개를 듣고 나니 재미있을 것 같아서 읽어보게 되었다. 지구의 저출산 문제가 심각해지자 정부에서는 NC센터라는 해결책을 내 놓았다. NC센터란 부모들이 아이를 키워야 한다는 부담을 가지고 아이를 낳지 않는 것을 막기 위해 아이들을 국가에서 키워주는 시스템이다. 또한 이곳의 아이들은 20살이 되기 전까지 부모 면접이라는 것을 볼 수가 있다. 자신을 키우러 부모를 아이가 직접 정하는 것이다. 이 책의 주인공인 제누 301은 17살이다. 그러나 부모면접을 해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부모들이 가식적으로 보조금을 얻기 위해서 키우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느 날 한 부부가 제누301에게 부모면접을 요청한다. 그 부부는 자유로워 보였고 다른 사람들 처럼 차려입지도 않았다.그래서 nc센터의 센터장인 박은 그 부부를 싫어한다. 그러나 제누는 처음으로 속임없이 면접을 보는 부부에 흥미를 느끼고 면접을 보게 된다. 1차 그리고 2차를 지나고 3차 면접과 합숙만을 남기고 있을 때였다. 그리고 3차 면접이 시작되었다. 제누는 이번에 만난 부부가 지금까지 면접을 본 사람들 중에서는 최고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거절한다. 부부는 제누에게 제누를 그린 액자를 주고서는 뒤에 집 주소와 전화번호가 써 있다고 말하면서 센터를 나온 뒤에 친구로 지내자고 한다. 나느 이 부분에서 당연하게 3차 면접을 통과 할 줄 알았다. 그러나 부모의 자격만 따질게 아니라 자신의 자격도 따져봐야 된다면서 거절했다. 이 부분에서 한 말이 마음에 와 닿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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