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도둑(독서록)

진짜 도둑(독서록)

이 책의 주인공인 거위 가윈은 왕국의 보물 창고 앞에서 보초를 서는 경비원이다. 가윈이 그 일을 맡게 된 이유는 왕인 배질 왕이 가윈의 강직하고 믿을 수 있는 성품을 믿고 이 일을 시킨 것이다. 하비와 가비, 웨트모어라는 세마리의 거위가 가윈과 번갈아 가며 교대를 선다. 어느 날 가윈은 보물 창고 안에 있는 루비의 수가 줄어든 것을 느끼고 왕에게 달려간다. 세어보니 루비 29개가 없어져 있었다. 열쇠는 왕과 가윈 만이 가지고 있었으며 문을 실수로 안 잠그는 일도 절대 없었다. 그들은 더욱 조심이 보초를 선다. 그러나 루비 뿐만이 아니라 금, 은 다이몬드까지 없어진다. 다시 왕은 거위들을 불러서 물어본다. 그러자 총리가 가윈이 범인일 것이라고 했다. 가윈은 감옥에 갇히고 재판을 받게 된다. 가윈은 도둑이 아니었으나 열쇠를 가지고 있었다는 것만으로 지하 감옥에 갇힐 위험에 처하고 결국 도망친다. 그 사건의 진짜 도둑 데릭은 그 재판에 있었다. 그는 생쥐였다. 어느 날 두더지가 파 놓은 구멍을 탐험하던 중 돌판을 발견하고 그 틈으로 들어온 것이다. 그는 아름다운 루비를 하나 가져와서 집을 장식한다. 그리고 하나하나 더 가져온다. 결국 루비 29개를 훔친다. 그는 곧 금화도 훔치게 된다. 그는 은도 훔친다. 마침내 캘리캑 다이아몬드를 훔친다. 어느 날 가윈의 재판소식을 듣고 그는 자신이 무슨 짓을 했는지 깨닳는다. 가윈이 도망치지만 않았다면 자백했을 것이다. 몇일 동안 그는 가리지 않고 보물들을 훔친다.이제 동물들은 가윈이 억울한 누명을 썼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가윈은 도망친 날 은신처를 짓고 호수 주병에 장착한다. 데릭은 가윈을 만나게 되고 있었던 일을 자백한다. 가우니은 있었던 일을 모두 듣고 다시 왕국으로 돌아간다. 왕은 가윈을 건축 설계사로 임명하고 가윈은 오페라 하우스를 설계하는 일을 맡게 된다. 가윈은 굉장히 신뢰받는 거위였음에도 불구하고 열쇠를 열쇠를 가지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의심을 받는다는 것에 놀랐다.이 책을 읽고 나서 나는 사람들이 어느 한 이유만을 가지고 신뢰하던 남을 의심하는 것은 하면 안된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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