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폭우(기사 요약)

호주 폭우(기사 요약)

https://news.v.daum.net/v/20200630132106971

제목 : [지구를 보다] ‘병주고 약주고’..산불로 황폐화된 호주 산림, 폭우로 울창

출처 : 서울신문

요약 : 지난해 최악의 산불로 인해서 엄청난 피해를 입은 호주가 폭우의 효과를 톡톡히 봤다. 지난 29일 수년간 극심한 가뭄과 그로인한 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입어 왔던 호주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놀라운 변화가 나타났다. 대한민국보다 넓은 영토인 1100만 헥타르의 땅이 잿더미가 되었고 가옥 2439채가 소실됐다. 산불의 여파로 최소 33명이 사망했으며 야생동물 10억 마리가 불타 죽었다. 특히 호주를 대표하는 코알라는 3분의 1이 불 타 죽어 기능적 멸종위기에 이르렀다. 이러한 대형 산불의 원인은 가뭄과 극심한 폭염이다. 2018년에는 100년만에 가장 적은 비가 내렸고 내년 봄부터 이상고온 현상도 나타났다. 땅이 메말랐기 때문에 산불은 눈 깜짝할 새에 퍼져 나갔다. 기상이변이 야기한 산불은 아이러니하게도 갑작스러운 폭우가 잠재웠다. 1월 중순부터 내린 폭우로 산불 사태는 2월 막을 내렸다. 원래 호주는 세계에서 가장 건조한 대륙 중 하나로 연평균 강수량이 600mm이하이다. 그러나 올해 초 많은 량의 비가 쏟아졌다. 올해의 1~5월의 강수량은 평균을 웃돌았고 어느 지역의 1~4월의 강수량은 2019년의 8배였다. 덕분에 호주의 산림도 제 모습을 되찾았다.

한 줄 요약 : 호주에서 산불로 입은 막대한 피해가 갑작스러운 폭우로 인해서 다시 피해가 회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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