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6/13)

일기(6/13)

이번 주는 등교개학 한지 3일 만에 다시 온라인 수업을 하게 되었다. 월요일에는 국어 시간에 이상한 선생님이라는 글을 읽었다. 이 책은 일제 강점기 때 학교에서 일본어만 쓰게 하다가 일본이 항복하자 그 뒤에 일어난 일을 보여주는 내용을 담은 책 이였다. 이때는 서로 싸움을 해도 싸움을 해서가 아니라 조선말을 사용하며 싸웠다고 혼을 냈다고 한다. 싸운 것으로 혼을 내야하는데 일본말을 안 썼다고 야단맞는 건 어이없다고 생각한다. 화요일에는 수학시간에 미지수가 두 개인 일차 방정식을 푸는 방법에 대해서 배웠다. XY를 식별로 쓴 다음 공통된 수를 고르는 것이다. 그냥 시간이 걸릴 뿐 힘들거나 어렵지 않았다. 수요일에는 과학시간에 열의 이동 방식에 대해서 배웠다. 열의 이동 방법은 세 가지가 있다. 열이 고체를 타고 이동하는 전도, 액체나 기체의 이동과 움직이는 대류와 열이 다른 물질의 도움 없이 그냥 이동하는 복사가 있다. 목요일에는 기술 시간에 신재생에너지에 대해서 복습했다. 신재생에너지는 신에너지와 재생에너지로 나눠진다. 신에너지는 기존의 에너지에 기술이 더해진 형태이고 재생에너지는 다시 사용 할 수 있는 에너지 이다. 금요일에는 도덕시간에 정의에 대해서 배웠다. 결국 우리가 정의로운 삶을 살아야 평등하고 자유로워지기 때문에 도덕적인 삶을 사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제 곧 시험을 보기 때문에 공부를 열심히 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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