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6/6)

일기(6/6)

월요일에는 국어시간에 시조에 대해서 배웠다. 시조가 시 비슷한 것인지는 알았는데 시조의 형식이 있다는 점은 알지 못했다. 시조는 3장 6구 45자의 규칙에 맞춰서 써야 한다. 특히 한 장은 4음보로 나누어져야 하고 마지막 장은 3글자로 시작해야 한다 같은 자세한 조건이 있었다. 개학하고 수행평가를 본다고 하니 시조를 몇 개 정도 봐야 할 것 같다. 화요일에는 수학 시간에 부등식의 풀이 방법에 대해서 배웠다. 부등식은 부등식의 성질을 이용해서 푸는 데, 등식의 성질과 하나 다른 점이 있다면 음수를 각 항에 곱하거나 나눌 때 부등호의 방향이 바뀐다는 점이다. 그래서 어렵지 않게 풀 수 있다. 수요일에는 처음으로 학교에 갔다. 학교에 가니 자리가 다 떨어져 있고 자리마다 가림막이 있고 학교 올 때도 줄을 서서 체온을 재고 들어가야 했다. 급식 실에서도 자리가 한 칸씩 떨어져 있고 앞에는 아크릴 판이 설치되어 있었다. 빨리 적응이 되었으면 좋겠다. 목요일에는 역사시간에 삼국 통일의 배경에 대해서 공부했다. 우선 수.당 과 신라가 연합을 하고 돌궐, 고구려, 백제, 왜가 연합을 했다는 내용과 수나라가 고구려에 들어와서 살수에서 크게 패하고 나라의 내분으로 멸망했다는 내용 이였다. 이 부분도 수행평가에 나온다고 하니 잘 외워둬야겠다. 금요일에는 기술 수행평가가 있었다. 화석연료와 신재생 에너지의 영향을 2가지 이상 쓰고 우리나라에서 개발해야 할 신재생 에너지를 쓰는 것 이였다. 그러나 학습지를 보고 할 수 있어서 어렵지 않았다. 다음 주에는 또 다시 온라인 개학을 한다고 한다. 빨리 원래되로 학교에 갈 수 있게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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