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수화상병(기사 요약)

과수화상병(기사 요약)

https://news.v.daum.net/v/20200522180737195

제목 : 충북 과수화상병 다시 기승..충주 4곳·제천 1곳 ‘확진'(종합)

출처 : 연합 뉴스

요약 : 우리나라의 주요 적 사과 생산지인 충북 충주와 제천에서 과수화상병이 다시확산하고 있다. 충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산척면 2곳, 소태면 1곳 등 5곳에서 과수화상병 확진 사례가 생겼다고 한다. 지난 13일부터 충주 57곳, 제천 3곳에서 사과나무가 흑색으로 변하고 과일도 검게 변하거나 마르고 있다며 과수화상병 의심 신고를 했다. 현장에서 간이 검사를 한 결과 충주 46곳, 제천 3곳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서 정밀 검사를 의뢰했다. 농업기술원 관계자에 따르면 겨울에 높은 기온으로 개화시기가 앞당겨지며, 과수화상병의 발생시기도 앞당겨졌다고 말했다. 또한 강우와 벌에 의한 꽃 감염 등이 주요 원인으로 추정된다. 과수화상병은 주로 사과, 배 등의 과일나무에 피해를 주는 세균병이다. 나무가 불에 탄 것처럼 말라 죽는 국가검역병이기 때문에 과수화상병이라고 불린다. 충북에서 작년에 이 병이 발생해서 충주 76곳, 제천 62곳, 음성 7곳 등 145곳의 과수원에 총 270억2천만 원의 피해 보상금이 나왔다. 원래 이 병이 발생하면 나무를 뿌리째 뽑아서 묻고 과수원도 폐원했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발생률이 5% 미만이면 가지와 인접 나무만 정리하고 5% 이상이면 폐원 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한 줄 요약 : 여러 이유 때문에 올해에 과수화상병이 더 빨리 발생해서 과수원에 막대한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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