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광 가속기(기사 요약)

방사광 가속기(기사 요약)

https://news.v.daum.net/v/20200516100026929

제목 :[위클리 스마트] ‘거대 현미경’ 방사광가속기 2028년 오창에

출처 : 연합뉴스

요약 : 2028년에는 국내에 거대한 현미경인 방사광 가속기가 구축될 전망이다. 이 방사광 가속기는 기초과학뿐만 아니라 산업계 연구개발을 위한 다목적 방사광 가속기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8일 다목적 방사광 가속기의 부지를 충북 청주시로 지정했다. 14일에는 가속기를 짓기 위한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했다. 예비타당성조사는 예산이 대형으로 들어가는 사업 진행 전 사업추진의 타당성과 가능성을 미리 검토하는 것이다. 과학정보통신기술부에서는 적어도 2022년 까지 완공해서 2028년부터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방사광 가속기는 전자를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가속해서 태양의 빛 밝기보다 약 100 억 배에 달하는 빛을 만드는 장치다. 만든 방사광으로는 나노단위의 현상까지도 관찰 할 수 있다. 이런 이유로 방사광 가속기는 초고성능 거대 현미경이다. 방사광 가속기는 신약 개발에서 엄청난 활용성을 발휘한다. 신종플루 치료제인 타미플루는 미국 스탠퍼드대 방사광 가속기를 활용해서 만들 것이다. 또한 방사광 가속기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등에도 널리 사용된다. 현재 국내에는 2대의 방사광 가속기가 설치되어 있다. 1995년부터 단백질 결정과 냉동된 세포 등을 볼 수 있는 3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를 운영 했고 2017년부터 살아있는 세포의 변화를 동영상으로 볼 수 있는 4세대 가속기를 운영했다. 그러나 산업계의 수요 증가로 2기만으로는 대응이 힘들어졌고 그에 따라서 새 방사광 가속기를 구축하기로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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